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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과제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하에 2009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4년간 러시아문서보관소 소장 근대한국사회(19세기 중반~1945년)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 집대성하여 각 문서를 번역․요약, 교열감수, 주해하고, 그 결과물을 DB화하여 연구자와 일반인에게까지 공개함으로써 러시아 문서자료의 정확한 이해와 활용을 도모하고, 총체적으로는 근대 한국사회 관련 학술연구의 객관성과 지평을 넓히고 심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근대 한국사회 연구의 기초가 되는 동아시아 각국의 자료 중에서도 특히 러시아 자료는 그간 한국학자들이 접근하기 힘들었다. 러시아 자료는 한러관계 만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국제정세, 근대 한국의 정치 경제와 문화, 한인 이주민 문제, 한국민족운동 등 근대 한국사회를 이해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다양하고도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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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후반에서 1910년까지 한국 관련 러시아, 중국, 일본 외교 사료를 조사, 수집하고 탈초한 뒤 해제를 더하여 연구자나 일반 대중이 활용할 수 있도록 DB화한다. 본 과제의 특징은 한국 관련 러, 중, 일 외교 사료를 병렬적으로 정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 근대사 전문가와 러시아, 중국, 일본사 전문가의 연구 협력을 통해 러, 중, 일 삼국의 외교 사료를 교차 분석하는 데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 아래 2011년 12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3개년에 걸쳐 매년 18,000여 매의 원문 검토, 12,000여 매의 자료의 텍스트화, 해제를 하고 DB구축을 위한 준비작업을 한다. 본 연구과제는 다음과 같은 5단계 작업공정, 조사수집→선별과 분류→텍스트화→해설적 가공→DB화의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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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와 환동해지역의 자원과 환경에 대한 학제간 융합연구”는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시각의 융합을 통하여 동해를 포함한 환동해지역에서의 인간과 자연의 상호적 연관성을 연구한다. 연구를 통하여 바다와 인간의 삶의 상호연관성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는 한편 그 성과는 이 지역에서 갈등극복과 공존모델의 모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9월 시작하여 현재 제2차년도 연구를 수행 중이며 연구진은 전임연구자 3명을 포함하여 전체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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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지역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팀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 지원으로 2011년 12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5년 동안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지역의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를 수행하며, 전임연구인력 2 명과 공동연구원 6명(국내 1명,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5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팀의 연구 목적은 러시아지역 한인 디아스포라 형상의 구조적 재구성을 통해 러시아 한인의 정체성을 규명하고 국내의 러시아 한인정책의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러시아지역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는 150년에 가까워오는 역사적 과정, 사할린에서부터 유럽러시아까지 이르는 이산과 정주의 광대한 지역적 대상을 고려해야한다. 따라서 시공간을 교차하는 연구시각에 기초해 학제간 연구를 통해서 러시아지역 한인 디아스포라를 구체적으로 형상화하려고 한다.

  5개년 동안의 연구기간을 설정한 연구팀은 매년 한인디아스포라의 중요 주제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지역과 시기를 아우르는 통시적, 공시적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러시아지역 한인디아스포라의 과거와 현재를 밝히고, 나아가 정책적 대안의 제시와 미래를 전망하기 위한 학문적 기초를 세우려 한다.

  5개년 연구주제는 먼저 제정러시아, 소련,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각국의 소수민족정책과 그 안에서의 러시아한인정책 연구를 통한 공간적 시간적 규정성에서 출발한다. 2년차에는 러시아지역으로의 한인의 이산과 정주의 역사적 과정을 밝히고, 3년차부터는 러시아지역 한인이 현지인과의 관계 속에서 교차하고 변용하는 삶과 문화의 형상을 밝혀 현재적 정체성을 보고자 한다. 최종적으로는 각 지역에 따라 다른 삶의 특수성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러시아지역 한인 디아스포라의 보편성에 접근하는 과정을 거치고자 한다.

  연구팀은 러시아지역 한인디아스포라 연구의 결과물로 ‘연구총서’와 ‘자료총서’를 출간하고, 러시아지역 한인디아스포라에 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 러시아지역 한인디아스포라 연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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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형사사건기록 연구팀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으로 2014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3년간 일제강점기 한국사회의 다양한 형사사건기록을 수집, 분석, 해제하고 그 결과물을 DB화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전임연구인력 3명과 공동연구원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있다.

  형사사건기록의 분석은 일제의 형사법 체계가 식민지 조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방 이후 성립된 형사법 체계 역시 식민지 법체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한국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식민지인의 일상성과 근대성을 체계적이고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서 형사사건기록의 분석은 식민사회의 이중적이고 복합적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학문적으로도 주요한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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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2015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5년간 영국 소재 한국 관련 사료를 조사, 수집, 해제하고 그 결과물을 DB화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전임연구인력 3명과 공동연구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연구팀은 영국 관련 한국 관련 사료를 체계적으로 수집ㆍ해제하고 이를 학계에 제공함으로써 한국 관련 다양한 연구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영국 소재 한국 관련 사료 중 특히 영국 국립문서보존소(The National Archives; TNA)에 소장되어 있는 사료를 중심으로 1875~1960년 시기에 영국 각 기관에서 생산된 사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리ㆍ해제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한영관계뿐 아니라 한국 근대의 대외관계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축적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영국 소재 한국 관련 사료는 19세기 중반 이후 20세기 초에 이르는 복잡다단한 동아시아 정세와 20세기 중반 이후 냉전체제, 그리고 그 속에서 전개된 한영 관계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사료중심적 차원에서 한영관계는 분쟁과 전쟁, 즉 외교와 군사의 영역에 집중되어 있다. 이런 배경 때문에 한국 관련 문서는 ‘외무’, ‘군사’를 담당하는 부처들이 생산한 사료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연구진은 한국 관련 영국 사료의 현황을 감안하여 5개년에 걸친 연구계획을 수립하였다. 연차별 연구계획은 사료의 특성과 한영관계의 변천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문서군 생산주체를 기준으로 사료를 ‘외무’ㆍ‘군사’ㆍ‘재무ㆍ내무 등’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연구분담을 추진하고자 한다.